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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추석 기차표 예매 일정
2024년 추석을 맞아 기차표 예매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아래 내용에서 예매 대상 기간, 열차 종류, 세부 일정, 결제 기간, 및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예매 대상 기간
- 기간: 2024년 9월 13일(금) ~ 9월 18일(수) (총 6일간)
예매 대상 열차
- 포함 열차: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무궁화호 이상의 열차 (관광전용열차 포함)
- 제외 열차: 강릉-동해 간 운행하는 누리로(자유석) 전용 열차
상세 예매 일정
1. 교통약자 우선 예매 (장애인, 경로, 국가유공자 대상)
- 8월 19일(월)
- 시간: 오전 9시 ~ 오후 3시
- 대상 노선: 경부선, 경전선, 동해선(포항), 대구선, 충북선, 중부내륙선, 경북선
- 예매 방법:
- 전화 예매: 철도고객센터 (1544-8545)
- 온라인 예매: 전용 홈페이지 (PC, 모바일)
- 8월 20일(화)
- 시간: 오전 9시 ~ 오후 3시
- 대상 노선: 호남선, 전라선, 강릉선, 장항선, 중앙선, 태백선, 영동선, 경춘선
- 예매 방법:
- 전화 예매: 철도고객센터 (1544-8545)
- 온라인 예매: 전용 홈페이지 (PC, 모바일)
2. 일반 고객 예매
- 8월 21일(수)
- 시간: 오전 7시 ~ 오후 1시
- 대상 노선: 경부선, 경전선, 동해선(포항), 대구선, 충북선, 중부내륙선, 경북선
- 예매 방법: 전용 홈페이지 (PC, 모바일)
- 8월 22일(목)
- 시간: 오전 7시 ~ 오후 1시
- 대상 노선: 호남선, 전라선, 강릉선, 장항선, 중앙선, 태백선, 영동선, 경춘선
- 예매 방법: 전용 홈페이지 (PC, 모바일)
3. 역 창구 예매
- 8월 22일(목)
- 시간: 오후 3시부터
- 장소: 전국 기차역 창구
- 대상: 온라인 예매 후 남은 좌석
결제 기간
- 일반 고객: 2024년 8월 22일(목) 오후 3시 ~ 8월 25일(일) 자정까지
- 교통약자: 2024년 8월 28일(수)까지
주의사항
- 예매 전용 홈페이지 오픈: 2024년 8월 16일(금) 오후 2시에 오픈 예정입니다.
- 예매 시 주의사항:
- 스마트폰 예매는 코레일톡 앱이 아닌 예매 전용 홈페이지를 이용해야 합니다.
- 1인당 최대 12매(1회당 6매 이내) 예매 가능하며, 4인 동반석 1세트는 4매로 계산됩니다.
- 교통약자는 우선 예매 기간에 예약하지 못한 경우, 일반 고객 예매 기간에도 참여 가능합니다.
- 예매 후 지정된 결제 기간 내에 결제가 완료되지 않으면 예매가 자동 취소됩니다.
미리 준비하여 원하시는 날짜와 노선의 기차표를 성공적으로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인기 노선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수 있으므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2024년 추석 기차표 취소표 확보 방법
추석 연휴 기간에는 기차표 예매가 매우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취소표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에 기차표 취소표를 효과적으로 잡는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1. 취소표 발생 시기
취소표가 주로 발생하는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예매 직후 결제 기간 내 미결제: 결제 마감인 8월 25일 자정까지 미결제된 표가 자동 취소됩니다.
- 출발 1일 전까지: 일반적인 취소로 인해 표가 풀릴 수 있습니다.
- 출발 당일: 당일 취소로 인해 취소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취소표 확인 방법
-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톡 앱:
- 승차권 예매 메뉴에 접속하여 원하는 날짜, 시간, 출발역, 도착역을 입력 후 조회 버튼을 클릭합니다.
- 새로고침을 수시로 하여 취소표가 발생하는지 확인합니다.
3. 자동 새로고침 도구 활용
- PC 사용 시: 브라우저의 확장 프로그램(예: Chrome의 Auto Refresh)을 설치하여 자동 새로고침 기능을 활용합니다.
- 모바일 사용 시: 자동 새로고침 앱(예: 오토 클릭 앱)을 설치하여 자동으로 페이지를 새로고침할 수 있습니다.
4. 알림 서비스 활용
- 코레일톡 앱의 승차권 알림 신청 기능을 이용하면, 원하는 열차 시간대를 설정하여 취소표가 발생했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역 창구 및 고객센터 활용
- 역 창구 방문: 가까운 기차역 창구에서 직접 취소표 발생 여부를 문의할 수 있습니다.
- 철도고객센터: 1544-8545로 전화하여 취소표를 문의하고 예매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6. 예매 대기 서비스 이용
- 코레일 홈페이지나 앱에서 제공하는 예매 대기 기능을 이용하면, 취소표가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예매됩니다.
7. 취소 수수료
- 출발 1일 전까지: 취소 시 4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 출발 당일: 취소 시 출발 시간에 따라 최대 30%의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8. 지속적인 모니터링
- 결제 마감 시간 직전과 출발 1~2일 전, 특히 새벽이나 심야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확인하면 취소표를 잡을 확률이 높습니다.
9. 대체 열차 고려
- 원하는 시간대 전후로 여유를 두고 검색하거나, 다른 역이나 우회 경로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0. 취소표 확보 팁
- 취소표는 새벽이나 심야 시간에 많이 발생하므로, 이 시간대에 집중해서 확인합니다.
- 연휴 첫날과 마지막 날의 기차표는 경쟁이 치열하므로, 연휴 중간 날짜의 표도 고려합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조합하여 활용하면 취소표를 잡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여러 대안을 함께 검토하면서 끈기 있게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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